CIDEFE 운영대표 Yves Remy와의 미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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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4-04-24~2014-04-24 |
진행시간 | 180분 |
규모 | 7명 |
성격 | 한국적 직접민주주의 연구와 실험 |
지역 | /NGO/NPO |
구분 | 정책 / - |
조회수 | 1296 |
역할 | |
이브 헤미(Yves Remy)와의 만남
❍ 프랑스 지방행정전문가, 프랑스 진보정당 당원, 시의원 역임 ❍ (현) 지방의원교육기관(CIDEFE) 운영대표 ❍ (전) 몽티니 레 꼬흐메이(Montigny les Cormeilles)와 졍느빌리에(Gennevilliers) ❍ 시립청소년문화관 사무총장(20년 동안 활동) ❍ (전) 그히니(Grigny)의 시장 수석참모, 사무부총장 (10년 동안 활동) ❍ (전) 브종(Bezons) 부시장겸 시의원(14년 동안 활동)
2014.4.24(목) 14:30~17:00 천안 근로자건강센터 참여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협력과 교류 방안 모색 < 시데프(CIDEFE) 소개 > ❍ (시초) “1930년대부터 프랑스의 진보정당에서 의원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제기됐고, 1970년대말부터 진보의원들의 모임이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아네크(ANECR : Association Nationale des Elus Commuistes & Républicains)가 만들어짐. 현재 아네크에는 1만1000여명의 의원이 소속, 아네크가 시데프의 전신
❍ (설립) CIDEFE(Cenetre d'Information, de Documentation, d'Etude et de Formation des Elus)는 프랑스 진보주의자-진보적 공화주의자 의원의 주도로 1980년에 설립되어 지방의원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에게 실속있는 정보와 교육 제공
❍ (목표) ‘의욕적인 지방의원의 지역에 관한 이해, 행동, 저항운동, 시민집결 모임의 주체, 지역주민에게 희망제공 및 지역 발전연구 등은 반드시 지지되어야 하고 동반되어야 한다.’는 이념 하에 이런 전반적 활동에서의 유효성 있는 역할수행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교육제공을 목표로 함. - 시데프는 정의와 사회적 진보, 민주주의, 국제적 연대와 평화에 기반한 가치를 강력히 추구하며, 지방의원의 업무지원 뿐만 아니라 지방당국의 모든 관계자들 (시민활동가, 단체, 노동조합, 연구자, 기관)에 대한 교육훈련과 정보를 제공,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조직) 중앙본부 22여명 상근, 이중 10여명이 프로그램 기획과 내용 생산을 각 분야별로 담당. 60여개의 지역지부는 전현직 대부분 지방의원의 참여로 운영
❍ (역사) 프랑스는 200년의 지방자치 역사를 갖고 3만6000개의 지자체에 50만명의 의원이 활동중. 의원 중에서 시장 등 집행부도 선출하기 때문에 의원들이 스스로 실력을 갖추기 위해 20년 전부터 교육받을 권리를 법으로 보장해 1년에 18일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원한다면 더 많은 시간을 교육받을 수 있음. |